728x90
전반적인 느낀점
자바 진도가 끝났지만 끝나지 않았다. 역시나 객체지향에서 걸려서 헤매고 있다. 부족한 점을 깨달았으니 앞으로 열심히만 하면 될 것 같다...ㅎㅎ 고3 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수업과 과제는 여전히 너무 어려웠고 사실 혼자서는 절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조원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힘이 많이 되었고 캠프를 계속 다니게 되는 동기가 되는 것 같다. 현재는 물어보기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실력이 올라서 작더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좋았던 점
배웠던 것을 활용한 스터디 시간을 강사님께서 주셨는데 그때 도움을 받으며 스스로 해보니 너무 좋았다.
수업 때 배운게 너무 많아서 나중에 코드를 보면 다 섞여 있어 사실 코드가 어떤 순으로 진행되는지 알아보기 어려웠고
제대로된 복습이 어려웠다ㅠㅠ
아쉬웠던 점
수업 후, 집에 가서 복습을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매번 잠들어 아침에 일어나 복습을 했더니 시간에 쫓겨 제대로 하지 못해..수업을 못따라가는 대참사 발생했다....
개선할 점
할 일을 미루지 말고 하자!!! 내일의 나는 없다....
다음주 계획
수업따라가기....
프로젝트에서 민폐가 되지 않기 위해 복습 제대로 하기
'Bootcamp > 수업 회고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레이데이터 백엔드 부트캠프 7월 회고 (0) | 2023.08.04 |
---|---|
플레이데이터 백엔드 5주차 회고록 (0) | 2023.06.26 |
플레이데이터 백엔드 부트캠프 1주차 회고 (0) | 2023.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