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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느낀점
첫 수업부터 혼자 공부했던 것은 작은 범위에 속하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동시에 이제와서 직무를 바꾸는 것이 맞을까라는 생각에 갇혔었다.
회사를 다니던 때를 떠올리며 다시 마음을 다 잡았다.
자료구조, 알고리즘, 수업진도...해야 할 것이 너무 많고 모든 것을 혼자하기에는 무리라고 판단했다.
아직은 다른 분들께 도움을 받을 때인 것 같다..
좋았던 점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게으르지 않게 계속해서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아쉬웠던 점
계속해서 뭔가를 해보려고 하지만 막혀서 나아갈 수 없어, 어떠한 성과도 없었기 때문에 많이 아쉽다.
개선할 점
스스로 부족한 점을 깨닫고 좌절하는 시간이 너무 많았다.
다른 일을 해왔으니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6개월 뒤에도 못할 수는 없다.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나의 기준대로 나아가야 한다.
현재는 나의 수준을 인정하고 방향만 흔들리지 말고 나아가야겠다.
다음주 계획
수업 따라가기.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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