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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나 생산 일정을 계획할 때, 각 작업이 언제 시작하고 끝나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이때 일정을 유연하게 설계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개념이 있다:
✅ 리딩(Leading)
✅ 래깅(Lagging)
✅ 크리티컬 패스(Critical Path)
🟨 리딩 (Leading)
- 어원: Lead = 이끌다, 앞서다
- 정의: 선행 작업이 끝나기 전에 후속 작업을 미리 시작하는 것
- 예시: 도색 공정이 끝나기 전, 마른 부분부터 장비 조립 시작
- 표현: Lead = -2일 → 2일 먼저 시작
⏱ A 작업 완료일: 5/10 → B 작업 시작일: 5/8
🟦 래깅 (Lagging)
- 어원: Lag = 지연되다, 늦다
- 정의: 선행 작업이 끝난 후 일정 시간 지연하여 후속 작업 시작
- 예시: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 1일 대기 후 후속 작업
- 표현: Lag = +1일 → 하루 늦게 시작
⏱ A 작업 완료일: 5/10 → B 작업 시작일: 5/11
🟥 크리티컬 패스 (Critical Path)
- 정의: 프로젝트 전체 일정에 영향을 주는 가장 긴 작업 경로
- 특징:
- 이 경로상의 작업이 하나라도 지연되면 전체 일정 지연됨
- **총 부동 시간(Total Float)**이 0
- 예시: 건설에서 기초 → 골조 → 외벽 → 인테리어 순 작업이 크리티컬 경로에 있을 수 있음
🎯 크리티컬 패스를 파악하고 집중 관리하면, 일정 지연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음
🔧 작업 간 의존관계 유형 (Dependency Types)
프로젝트 관리에서 작업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의존관계에 따라 시작/종료 시점이 달라진다.
관계 유형 설명 실무 예시
| Finish-to-Start (FS) | A가 끝나야 B 시작 가능 (가장 일반적) | 개발 완료 후 테스트 시작 |
| Start-to-Start (SS) | A와 B를 동시에 시작하거나 일정 간격으로 시작 | 설계 시작과 동시에 견적 작성 시작 |
| Finish-to-Finish (FF) | A와 B가 동시에 끝나야 함 | 내부 마감과 외부 마감 동시 완료 필요 |
| Start-to-Finish (SF) | A가 시작돼야 B가 끝날 수 있음 (거의 사용 안 함) | 교대 근무 시 A 교대 시작 후 B 교대 종료 |
각 관계에 리딩/래깅 값을 적용하여 일정 간격을 조절할 수 있다.
🎯 실전 예시
시나리오 적용
| A 작업 완료 후 바로 B 작업 시작 | Lag = 0 (기본 FS) |
| A 작업 완료 후 하루 쉬고 B 작업 시작 | Lag = +1 |
| A 작업 중 일부 끝나자마자 B 작업 시작 | Lead = -1 |
| 전체 일정 지연 없이 가능한 일정을 구성 | 크리티컬 패스 관리 필수 |
🧠 실무 활용 팁
- Gantt Chart 기반 툴(MS Project, Primavera 등)에서 리딩/래깅 수치 직접 설정 가능
- 크리티컬 패스는 자동 계산되지만, 일정 변경 시 항상 수동 확인이 필요함
- 디지털 트윈 기반 생산 계획 시스템에서도 프로세스 연결 설정 시 자주 활용됨
✍ 마무리
리딩, 래깅, 크리티컬 패스는 단순한 일정 용어가 아니라, 현실적인 일정 최적화의 핵심이다.
이 세 가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복잡한 프로젝트에서도 일정 통제력을 갖춘 리더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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